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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의 날은 신문의 사명과 책임을 자각하고 자유와 품위 등을 강조하기 위하여 제정한 날로
≪독립신문 獨立新聞≫ 창간 61주년(1896년 4월 7일 창간)을 기하여 언론인들이 제정하였다.
이 날 등교가 불가능하였기 때문에 1학년들이 신문의 날 홍보지를 제작하였다.
이 홍보지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의미를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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