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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도 신문을 참고하며 신문 디자인을 정했다
그 디자인을 토대로 그림을 구체적으로 정한 후 그림 그리는 자율동아리와 접촉하여 같이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.
아래 사진은 신문에 들어 갈 사진들을 용원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찾고 있는 것이다
자유롭게 신문에 들어 갈 수 있는 내용들을 발표하며 2020 신문의 질을 높이는 중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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